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티안 틸레만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1970년대의 지인들에 따르면 14살 때 부터 음악적인 재능이 확연히 드러났다고 한다. 틸레만의 부모는 그가 절대음감을 가졌음을 그가 한살때 깨달았다고 한다... --[[모차르트]]?-- 전술했다시피,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진다. 커리어 초기에 바이로이트에서 [[다니엘 바렌보임]]과 같이 일할 때, 그가 바렌보임을 '유대인 얼간이'라고 조롱했다는 이야기도 있다.[* 틸레만은 극구 부인했고, [[바렌보임]]은 고소하겠다고까지 했으나, 결국은 잠잠해졌다. 일단 본인이 부정했으니 진실인지는 불명.] 물론 어디까지나 설이니 맹신하지는 말자. 또, 베를린 도이치오퍼와 뮌헨 필하모닉에서 있을 때도 단원들에게 무조건적인 복종을 요구하고, 단원들을 신뢰하지 않아 별명이 [[히틀러|이 분]]이었다고 한다(...) 측근들에 따르면 [[빌헬름 푸르트벵글러]]와 [[헤르베르트 폰 카라얀]]을 광적으로 섬긴다고 한다. 틸레만에게 개인 웹사이트를 만들라고 권유했더니 "카라얀은 그런 거 만든 적 없다"라면서 일축했다고(...)[* 이건 말이 안 되는게 카라얀이 활발히 활동하던 6,70년대에는 오늘날과 비슷한 컴퓨터는 존재하지 않았다. 당장 [[월드 와이드 웹|www]]이 개발되어 발표된 때가 카라얀이 서거한 다음해인 [[1990년]]이다(...)] 교우관계도 신통치 않아 개인적 친분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설도 있다. 한 지인은 그가 "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"이라고 했다고 한다.[* 출처: [[http://standpointmag.co.uk/music-october-2015-norman-lebrecht-christian-thielemann-misanthropic-maestro|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'Let us now praise Thielemann']] ] 여담으로 마마보이 및 게이라는 설은 있으나 검증되진 않았다. [* 사실 지휘자에게 이런 문제가 거론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불명예스러운 일이다.] 게다가 공개적인 극우 발언을 하고 송년음악회에 레하르의 곡 중 나치가 프로파간다에 자주 써먹었던 곡들을 무분별하게 선정하는 등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. [[분류:독일의 지휘자]][[분류:1959년 출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